서울에너지공사, 어린이와 함께 탄소중립 키운다…강서 유휴부지 꽃동산 조성

민관시민단체 협력 ESG실천 모델 실현…오스템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등
마곡10 별솔어린이집 어린이 참여 김포공항 대체녹지 일대 꽃심기 활동


화초류 실재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미래세대 에너지환경교육을 강화, 꽃심기를 통해 탄소중립을 직접 키워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강서 유휴부지 꽃동산 조성에 나섰다.

공사는 오스템임플란트,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강서자원봉사센터, 마곡10 별솔어린이집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공항 대체녹지 일대에서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생태환경을 개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시민단체, 지역기관이 협력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행사에는 마곡10 별솔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여해 임직원들과 함께 데이지, 비덴스 등 초화류를 식재,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강서구자원봉사센터는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에 조성된 꽃동산은 향후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이 관리,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을 위한 체험형 에너지교육 및 환경탄소중립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곽승신 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본부장은 “아이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너지공사를 중심으로 오스템임플란트,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어린이집, 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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