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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 교육생 모집 포스터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실무형 무역교육과 수출 실습, 국내외 무역 현장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역 거주 청년과 대학 재학생(3~4학년), 졸업생 총 5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9명의 무역 새내기(트레이드 루키)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45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2.8%를 기록했다.
특히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61.4%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기 및 해외까지도 취업처가 확장되는 등 취업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이번 5기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6월, 온라인 수강) ▷수출 시뮬레이션, 모의 수출상담회,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7월, 부산무역회관) ▷산업 현장 견학(7~8월, 부산, 구미, 포항) ▷취업박람회, 취업 컨설팅(8~12월)으로 구성돼 무역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부산 거주 청년과 대학교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 17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누리집(newtradecampus.kita.net)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