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 1분기 영업익 전년比 6.8%↓…“해상운임 하락 영향”

1분기 매출 4조2113억원, 영업익 1089억원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X인터내셔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2113억원, 영업이익 1089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8% 감소했다. 해상운임 하락이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미쳤다.

다만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약 2배 증가하며 수익성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인도네시아 등 주요 자원 부존국의 공급 조절 정책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자원 시황 강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은 ▷니켈, 보크사이트, 구리 등 미래 유망 광물에 대한 투자 ▷신시장 발굴 및 신사업 확대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자원 및 물류 시황 변동성 확대라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핵심 자산 운영 효율화와 안정적인 현금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