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0과 1 사이’ 전시

[성남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문화재단(대표 윤정국)은 올해 소장품 주제기획전 두 번째 전시로 ‘0과 1 사이’ 전시를 오는 7월 5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0과 1 사이’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환되는 이미지를 통해 디지털 예술만의 새로운 미감과 잠재력을 탐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김미경, 김우진 등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 작가 9명이 참여해, 디지털 이미지, 프린트,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AI를 통해 미술과 음악을 연결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장 내에 비치된 태블릿 PC에서 ‘나의 디지털 취향 찾기’ 설문에 참여하면 AI 분석을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작품과 음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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