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 공직기강 점검 진행

대구시교육청사 전경.[대구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기 위해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특별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특정 정당·후보자 지지·반대 행위, SNS 등을 활용한 정치적 의사 표현, 직무 관련 선거 개입 행위, 금품·향응 수수, 무단 지각·조퇴 및 근무지이탈 등 복무 위반 등이다.

이화춘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은 “선거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 기강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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