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도약



국내 최대 호텔·리조트 기업 대명소노그룹이 ‘소노트리니티그룹(SONO TRINITY GROUP)’으로 그룹 사명을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40여년간 그룹을 상징했던 ‘대명’에서 나아가, 브랜드 ‘소노’와 지난해 인수한 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정체성인 ‘트리니티’를 더해 완성됐다. 새 슬로건은 ‘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로 정했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최근 마곡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로 이전했다. 화학적 결합을 통해 여행·숙박·항공을 잇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사명 변경은 각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강점으로 연결하고 신뢰와 존중,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더 큰 미래를 함께 열겠다”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