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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가수 편승엽. [MBN 제공]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세번이나 이혼했던 트로트가수 편승엽이 네번째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아내는 2살 연하인 초혼인 것으로 전해졌다.
편승엽은 16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서 15년간 비밀에 부쳤던 4혼 소식과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편승엽은 “이별할 때마다 ‘다시는 사랑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다짐했었다”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4혼 소식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제는 밝혀도 될 것 같았다”며 뒤늦은 공개 이유를 밝혔다.
편승엽은 우연한 인연으로 알게 된 아내가 일본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귀국했을 때 연락이 닿아 그 인연으로 사랑이 싹텄다고 고백했다.
그는 “알고 보니 저때문에 결혼을 안했고 계속 혼자 사는 거예요”라며 2살 연하 아내가 초혼이라고 고백했다.
편승엽은 “매번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곁을 지켜준 사람이 지금의 아내”라며 “제 옆에서 제일 고생한 사람이고, 제일 못해준 사람”이라며 지금의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그는 무대에 서지 않던 공백기간 중 벌인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일화도 털어놓는다.
그가 운영했던 고깃집이 손님들을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올 만큼 호황을 누렸지만, 갑자기 광우병 사태가 터지며 접을 수밖에 없던 일화도 공개한다.
편승엽은 “한달에 인건비만 2600만원이라 견딜 수가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편승엽은 1964년생으로 올해 63세다. 그는 과거 세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슬하에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