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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디자인 : 코리아헤럴드 남경돈 |
쿠팡이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도 올해 1분기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앱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을 조사한 결과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25만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당근(2319만명) ▷배달의민족(2255만명) ▷쿠팡이츠(1276만명) ▷에이블리(969만명) ▷올리브영(940만명) 등 순이다. 쿠팡은 월평균 사용 시간과 재방문율(94.2%) 역시 주요 커머스 앱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토종 이커머스들이 쿠팡에 밀리는 사이 ‘알테쉬(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으로 불리는 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도 약진했다. 이번 조사에서 알리익스프레스(857만명)와 테무(800만명)의 MAU가 나란히 800만명대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두 플랫폼 이용자를 합치면 1657만명 수준으로, 이는 쿠팡을 제외한 주요 토종 커머스 플랫폼을 웃도는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