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엔 우리투자증권과 복합점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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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 1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신남문빌딩에서 ‘남대문 이음상담센터’ 개점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유순종 남대문 이음상담센터 전문역, 이해광 우리은행 개인그룹장, 문남엽 남대문시장 상인회 대표, 박칠복 서울남대문시장 대표,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두영 남대문 이음상담센터 전문역[우리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 중심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를 개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음상담센터는 금융상품 판매가 주력이었던 기존 영업점과 다르게 고객의 금융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담 중심 특화 점포다.
은행 영업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평일에는 밤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상담을 운영해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우리은행은 접근성이 높은 지역인 서울시 남대문, 강남, 홍대 등 세 곳에 센터를 열었다.
우리은행은 이음상담센터를 통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맞춤형 금융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랜 현장 경험과 금융 노하우를 갖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지난 15일 ‘남대문 이음상담센터’ 개점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박칠복 서울남대문시장 대표, 문남엽 남대문시장 상인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남대문 이음상담센터는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인근 직장인과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금융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강남과 홍대센터 역시 각 지역상권과 고객 특성을 반영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들어 우리은행은 서울 곳곳에 ‘특화 점포’를 개설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는 서울 여의도에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의 복합점포를 열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 이음상담센터는 고객에게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금융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상담 중심 채널”이라며 “고객과 은행을 잇고, 지역사회와 금융을 연결하는 따뜻한 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