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 조감도. [SK에코플랜트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에 있어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교육시설과 반포 학원가가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잠원한강공원과 반포한강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신반포20차는 한때 인근 신반포4지구(현 메이플자이)와 묶어 통합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조합 내부 이견에 막혀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사업 방향을 소규모 단독 재건축으로 틀고 별도 정비사업 절차를 밟아왔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설루션 영업총괄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