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2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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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중장년 특화과정을 이수한 이모 씨가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사진 위)에서 일하고 있다. 아래는 중장년특화과정 교육생 단체 사진.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학장 김성재)가 운영하는 중장년특화과정이 중·장년층 재취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폴리텍대학에 따르면 이 과정에 재학 중인 이모(49) 씨가 최근 순천시농업기술센터 액상미생물배양실에 시설관리직 직원으로 재취업하며 중장년의 새로운 직업 선택의 길을 닦았다.
이 씨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중장년특화과정에 입학해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으며,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빠르게 습득한 것이 취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그는 “막막했던 재취업에 대한 부담이 교육을 통해 자신감으로 바뀌었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져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만 40세 이상이면 입학할 수 있는 순천폴리텍 중장년특화과정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59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내 인기 있는 재취업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이 프로그램은 전액 국비지원이 되는 야간 과정으로 교육생들은 3~6개월 과정으로 용접, 배관, 전기 등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기술을 배워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설비보전, 비파괴검사, 공조냉동 등 더욱 전문화된 과정이 새롭게 개설되었으며,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집 인원도 증원돼 200명 정원이다.
순천캠퍼스 관계자는 “중장년특화과정은 기술 습득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취업이나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라면 이번 기회에 도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