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2호기, 제26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제26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20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한울2호기 발전을 정지하고 약 39일간의 일정으로 제26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로 용기 내부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 기기에 대한 정비·점검을 수행한다.

한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한울2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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