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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건설이 수도권과 충청·영남권 주요 사업장에서 분양을 마무리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입지와 생활 인프라, 상품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지는 흐름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분양시장은 지역과 단지별 성적 차이가 더욱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일부 지역에서는 공급 부담이 이어지는 반면, 교통과 생활 인프라, 주거 편의성을 갖춘 단지에는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두산건설은 수도권과 지방 주요 사업장에서 계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0월 경북 구미시에 공급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분양 이후 계약을 완료했다. 단지는 구미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입지와 송정동 생활권 접근성을 갖춘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여기에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이 더해졌다.
충북 청주시에서 공급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 파크’ 역시 올해 2월 계약을 마쳤다. 단지는 녹지 환경과 원도심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부평구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 퍼스트’가 올해 3월 분양 일정을 마무리했다. 7호선 굴포천역 접근성과 서울 주요 권역 이동 편의성이 관심 요인으로 꼽혔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도 최근 분양을 마쳤다. 광교 생활권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 교통 여건 등이 수요자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이 브랜드 인지도보다 실제 거주 편의성과 생활 환경 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은 지역에 관계없이 실거주 가치와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선택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지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