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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성시경. [뉴시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10㎏ 감량에 성공한 가수 성시경이 다이어트에 먹기 좋은 음식을 추천했다.
최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달걀, 회, 고기 같이 씹어 먹는 단백질은 배불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것 같다”며 “탄수화물은 먹는 족족 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쉴 새 없이 흰살생선을 계속 먹었다. 위의 반 정도가 차게. 그러면 배가 부른데 살이 안 찌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앞서 성시경은 다이어트 식단의 핵심으로 ‘광어’를 꼽은 바 있다. 성시경은 “다이어트의 비법인데 (광어회에) 소금 찍어 먹는 게 맛있다”며 “소금 찍어 먹으면 생선을 훨씬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에는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로 버텼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 첫 달에만 7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광어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100g당 지방 함량이 2g 미만으로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이 밖에도 오메가3, 지방산 등이 심혈관 건강과 뇌 기능에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비타민D, 칼슘, 인 등이 포함돼 있어 면역력도 증진시켜 준다.
또 이날 성시경은 “밥 먹기 전에 삶은 달걀 두 개를 먹으면 좋은 것 같다”며 “혈당 스파이크도 막는다”고 말했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상승한 뒤 빠르게 떨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단백질은 인슐린 분비를 돕는 호르몬인 ‘GLP-1’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