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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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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진교훈 후보는 21일 오후 황금내근린공원 반려견쉼터에서 반려인 및 현장 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자리에는 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 대표, 지니네 쉼터 임정아 소장,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 그리고 입양동물보호자 홍영후 씨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진교훈의 강서 현장톡톡(Talk)’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서구 등록동물 수는 총 4만284마리(2025년 6월 기준)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와 송파구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이에 진 후보는 급증하는 반려 문화 수요에 발맞추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간담회에서는 ▷원헬스(One Health)의 중요성(인간과 동물의 건강 연계) ▷구청 내 동물복지위원회 설치 필요성 ▷구 직영 유기동물보호소 설치 검토(유기동물 살처분 최소화) ▷반려견쉼터 개선 필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진교훈 후보는 “강서구는 서울에서 세 번째로 많은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자치구로 반려 문화의 성숙과 동물복지 향상이 구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제언들은 향후 구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생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강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