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그래픽 통합자격’ 첫 도입

생산성본부, ‘GTQ-AI’ 원서접수
‘AI·그래픽 통합자격(GTQ-AI)’이 도입돼 올해 3회의 정기시험이 치러진다.

생성형 AI 프롬프트 활용능력과 어도비 포토샵 기반 그래픽실무를 통합 평가하는 신규 자격이다. GTQ-AI는 AI 시대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인증하기 위해 새로 도입됐다. AI이미지를 구현하는 핵심 역량인 프롬프트 작성능력을 집중 평가한다. 나아가 생성된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편집·완성하는 실무 디자인능력까지 종합 검증한다.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박성중)는 첫 정기시험 원서접수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GTQ-AI 자격시험은 파트1(이론·선다형 20문항, 20분)과 파트2(실무·서술형 3문항+작업형 2문항, 40분), 정비시간 10분 등 총 70분으로 구성된다. 시험 중에는 구글 Gemini 기반 생성형 AI 이미지 생성기능이 시험플랫폼에 내장돼 있다. 응시자는 별도 계정 로그인 없이 프롬프트를 직접 입력해 이미지를 생성하면 된다.

GTQ-AI 2026년 정기시험은 6월 27일, 10월 24일, 12월 1일에 시행된다. 응시자격 제한은 없으며, 연령·학력·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KPC 박성중 회장은 “국가공인 GTQ(그래픽기술자격)·GTQi(그래픽기술자격 일러스트), 민간자격 GTQid(그래픽기술자격 인디자인)과 함께 AI시대 그래픽 디자인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응시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