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향기 솔루션 ‘에어퍼퓸200’ 선봬…“업종·공간에 맞는 향기 연출”

유해물질 불검출, 탈취 기능
1대당 최대 25평까지 확산


세스코 프리미엄 방향기 ‘에어퍼퓸200(Air Perfume 200).[세스코 제공]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업종과 공간에 맞는 향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도와주는 ‘에어퍼퓸 200’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퍼퓸200’은 벤츄리(venturi) 방식을 적용해 향 입자를 더욱 미세하고 균일하게 분사하고, 팬(Fan)의 공기 흐름으로 공간 전체에 향을 고르게 확산시키는 공기발향기다. 단순히 향을 분사하는 방향기 수준을 넘어, 공간 내 공기 흐름과 악취 원인까지 분석해 보다 쾌적한 공간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불필요한 희석을 최소화했으며, 에탄올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장시간 사용에도 자극과 피로감을 줄였다. 향의 확산 방식까지 고려해 공기 흐름과 함께 향 입자를 보다 미세하고 균일하게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기 1대당 최대 약 25평 규모 공간까지 확산시킬 수 있으며, 저소음·저진동 설계로 병원·호텔·오피스·라운지 등 정숙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단순히 강한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닌 냄새의 원인 물질 제거에 집중한 탈취 기능도 적용했다. 암모니아는 70.4%, 트리메틸아민은 58.7%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에프아이티아이(FITI) 시험연구원과 코티티(KOTITI) 시험연구원을 통해 검증했다.

국제 기준의 시험 운영 인증(GLP)을 받은 인도 국제생명공학·독성학연구소(아이아이비에이티, IIBAT)와 스페인 독성·안전성 시험기관인 비보테크니아(Vivotecnia)를 통해 아급성·급성 흡입 독성 시험을 진행한 결과 ‘독성 없음’을 확인했다. FITI시험연구원을 통해 가습기 살균제 이슈 성분 8종과 유해물질 24종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했다.

전문 조향사가 직접 설계한 10가지 향을 제공하며 ▷부드러운 플로럴향의 ‘프리지아’ ▷포근한 비누 코튼 향의 ‘클래식 코튼’ ▷장미향의 ‘로즈페탈’ 등 호텔·백화점·오피스·병원 ·카페 등 공간의 성격과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제공한다.

세스코는 계절과 공간 환경 변화에 따라 같은 향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최대 2개월 주기의 향 교체 서비스와 정기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업종과 공간 규모,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적합한 향을 제안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세스코 관계자는 “최근에는 위생과 공기질뿐 아니라 공간에서 느끼는 향과 분위기까지 고객 경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며 “세스코가 제안하는 향기 컨설팅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스코는 최근 사업장 출입구 위생과 실내 환경 관리를 위한 에어커튼 제품을 새롭게 정비해, ‘블루쉴드 에어커튼’ 실내용 900·1000 모델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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