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기업 ‘다름달음’과 협업…기능성 식품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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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진 이광훈 대표(왼쪽)와 다름달음 이상현 대표가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이노진 제공] |
이노진(대표 이광훈)이 항노화 케어푸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탈모치료·피부재생 등 항노화 제품을 개발한다. 푸드테크 기업 다름달음(대표 이상현)과 업무협약을 하고, 바이오기술 기반 케어푸드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다름달음은 원물의 부족한 영양소나 맛을 보완해 기능성 식품을 구현하는 회사다. 자체 브랜드 ‘왓더프룻’을 통해 상용화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창업기업 ‘A-벤처스’로 지정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양사는 토마토, 검은콩 등 천연유래 원료의 기능성을 강화하면서도 기호성을 높인 케어푸드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노진은 기존 코스메틱·의료기기 중심에서 ‘먹는 항노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이노진 관계자는 28일 “기능성 식품영역으로 확장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라며 “기존 코스메틱·의료기기 사업을 넘는 중장기 수익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