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아이돌 “14살에 100만원 투자…8000% 수익”

앤더블 한유진. 사진은 제로베이스원 활동 당시 모습. [뉴시스]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그룹 앤더블 멤버 한유진(19)이 주식 투자 수익률을 공개했다.

한유진은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아빠가 경제에 대해 공부하라며 14살 때 100만원을 주시면서 주식을 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때부터 계속 찾아보고 알아보면서 투자하니까 수익금이 8000% 늘었다. 100만원에서 8000만원이 됐다”고 덧붙였다.

투자 스타일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유진은 “지금은 아무래도 반도체인데 그때는 해양물류산업에 투자했다”고 답했다.

그는 또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열심히 관리하지 못한다. 그래도 주식 계좌는 여전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빨간색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2007년생인 한유진은 2023년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계약이 종료된 후 지난 26일 그룹 앤더블 멤버로서 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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