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갑’ 이용, 선거 막판 총력전…“골목골목 누비며 100만보 강행군”

“주민 체감할 수 있는 공약 구성”
‘하남발전 이용법’ 직접 설명


이용 국민의힘 하남갑 후보가 주민들과 소통 중이다. [이용 후보 캠프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이용 국민의힘 하남갑 후보는 2일 6·3 보궐선거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돌입 후 약 100만보를 걸으며 하남 골목골목을 누비고 있다”며“지역별 맞춤 공약인 ‘하남발전 이용법’을 직접 설명드리며 시민 여러분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신장·덕풍, 위례, 감일, 초이·감북, 천현·춘궁 등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하남발전 이용법’을 통해 주민과 소통해왔고, 간담회와 정책콘서트 등을 통해 유권자들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왔다.

특히 교통, 교육, 생활체육, 상권 활성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공약을 구성했다. 이 후보는 “정치는 결국 지역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의 문제”라며 “저는 지난 12년 동안 하남에 살며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같은 고민을 나누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은 제게 선거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라며 “지난 총선 이후에도 하남을 떠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 현안을 챙겨온 만큼, 누구보다 하남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이 깊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유세차보다 골목을, 대형 행사보다 주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선택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선거의 마지막 순간까지 진정성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특전사에서 군 복무할 때 경험한 극기 주처럼 처절하고 치열하게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17만 유권자를 모두 만날 각오로 3일 자정 직전까지 남은 에너지를 모두 불태울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선거 때만 찾아온 사람이 아니라 12년 동안 하남에서 주민들과 함께 살아오며 하남의 문제를 고민해 온 진짜 하남 사람”이라며 “선거가 끝나도 하남에 남아 시민과 함께할 후보, 하남을 끝까지 책임질 저 이용을 마음껏 이용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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