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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교육수요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및 공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설문조사는 오는 8일부터 7월 7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대구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대구시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팝업창과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설문조사 문항은 대구교육재정의 방향, 예산편성 우선순위, 희망 사업에 대한 의견 등 총 22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말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공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교육청 누리집 또는 우편, 팩스로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한 주민 의견은 사업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 및 심의(8~9월), 예산 편성 및 시의회 심의의결(10~12월)을 거쳐 2027년도 대구시교육청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주민 제안 170건을 접수해 환경교육 강화, 급식 운영 개선, 통합교육 운영 개선 등 130건의 의견을 2026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의견을 교육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대구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