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중고차 6대 각 100만원 구매 응모 기회
5개 도시 6개 장소서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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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딜러가 AI 차량 진단 솔루션 ‘헤이딜러 eye’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차걸고 눈싸움’ 오프라인 이벤트 현장. [헤이딜러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가 인공지능(AI) 차량 진단 솔루션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량 수리 흔적을 AI 분석 이미지로 비교해 보고, 정답자에게 인증중고차를 1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헤이딜러는 AI 차량 진단 솔루션 ‘헤이딜러 eye’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차걸고 눈싸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헤이딜러 eye의 차량 진단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헤이딜러 앱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 방식은 동일 차종 차량 2대의 이미지를 비교한 뒤 수리 이력이 없는 차량을 맞히는 구조다. 차량 상태와 수리 흔적을 보여주는 AI 분석 이미지가 힌트로 제공된다.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차량 상태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헤이딜러는 이벤트 콘셉트를 AI 차량 진단 솔루션과 사람의 눈이 차량 수리 흔적을 두고 대결하는 ‘눈싸움’으로 잡았다. 중고차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가 가장 신경 쓰는 사고·수리 이력 확인을 게임 형식으로 풀어낸 셈이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헤이딜러가 선정한 인증중고차 6대를 각각 1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추첨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 차량은 포르쉐 718 박스터,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제네시스 GV70, 현대 싼타페, 현대 쏘나타 등이다.
포르쉐 718 박스터는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나머지 5개 차종은 헤이딜러 앱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모두 완전무사고 차량이며, 평균 주행거리는 약 1만4000㎞ 수준이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하남, 의왕, 광주, 부산 등 5개 도시 6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2일 서울 한남동 ‘낫배드 커피’에서 시작되는 이벤트부터는 헤이딜러 eye 형상의 조형물도 설치된다.
해당 조형물 안에는 키링과 헤이딜러 인증중고차 구매 할인 쿠폰이 담긴 캡슐이 비치된다. 할인 쿠폰은 10만원, 50만원, 200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캡슐이 모두 소진되면 조형물 내부에 숨겨진 포르쉐 718 박스터 응모 이벤트 참여 QR코드가 공개된다. 오프라인 이벤트 세부 내용은 헤이딜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헤이딜러 eye’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차량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이딜러 eye는 차량 상태와 수리 흔적에 대한 AI 분석 이미지를 플랫폼 내 매물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차량 진단 솔루션이다. 헤이딜러는 이를 통해 중고차 구매자가 차량 정보를 더 쉽게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