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체 무게 30% 이상 흡수하는 양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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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자리 여름 양모침구 ‘베이직필굿 네이비’. |
이브자리가 여름철을 맞아 흡습성이 자체 무게보다 30% 높은 양모소재 여름침구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베이직필굿(네이비, 진그레이)’과 ‘래미’ 2종. 이들은 세탁 시 양모의 수축과 엉킴을 방지하는 ‘워셔블가공’과 털 빠짐을 최소화하는 ‘울프루프가공’을 적용해 세탁 편의성과 내구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베이직필굿은 양모 충전재와 앞뒤 서로 다른 소재를 결합한 겉감을 사용해 여름철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갖춘 침구라고 한다. 피부에 닿는 안감에는 휴비스의 접촉냉감 원단을 적용해 시원한 촉감을 극대화한다고 전했다. 겉면은 통기성이 뛰어난 고밀도 60수 면 100% 소재로 쾌적함을 오래 유지해 준다고. 깔끔한 솔리드패턴의 네이비와 진그레이 2가지 색으로 출시됐다
래미 역시 양모 충전재를 사용한 침구로, 올 여름 리뉴얼 제품이다. 커버는 고밀도 60수 면 100% 원단으로 감촉이 부드럽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깔끔한 솔리드 디자인에 귀여운 양 모양 자수를 더해 아기자기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해다고도 했다.
이브자리 측은 “올 여름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습열환경으로 인한 수면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며 “양모는 자체 무게보다 30% 더 수분을 흡수하는 흡습성,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발습성을 겸비해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