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금 부담 줄인 신축 상가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


경기 침체와 창업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권리금 부담이 없는 신축 상업시설이 창업 시장에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업종별 상가 권리금 유(有) 비율은 54.64%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69.65%로 가장 높았으며 인천 56.6%, 서울 54.85%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평균 권리금은 3759만원으로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권리금은 창업 초기 비용 부담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자영업자들의 사업 진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영업자 수는 562만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약 19.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18만7000명으로 전체 자영업자의 약 75%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권리금이 없는 신축 상업시설의 경우 초기 창업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원에서는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가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는 수원 아이파크시티 11·12단지 오피스텔 내 상업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3만7000㎡ 규모로 조성됐다. 총 176실(11단지 85실·12단지 91실) 규모다.

상업시설은 공급자가 직접 운영 및 임대 관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카페와 외식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이뤄지고 있다.

단지는 경수대로와 장다리천 산책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약 7000세대 규모의 수원 아이파크시티 입주민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또한 인근 초·중·고교와 세류역, NC백화점, 이마트 수원점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는 현재 임차인을 모집 중이며, 상가 운영과 임대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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