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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시장.(오른쪽) |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백암 5일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장터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백암 5일장은 매월 1일과 6일이 들어가는 날 백암리 458-1일원에서 열린다.
장날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장 안쪽 도로 구간의 주차 허용을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이 시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상인과 주민들은 이상일 시장에게 주차 문제를 비롯해 시장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 시장은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5일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이자 지역 경제가 돌아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장날 주차 문제는 상인과 주민들의 불편이 큰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실질적인 주차 대책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될 때까지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장날 주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백암면 주민들의 문화·체육·여가 활동 공간으로 조성 중인 ‘늘품은 향유센터’ 진행 현황도 직접 챙겼다.
늘품은 향유센터는 백암면 백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주민 의견을 반영해 목욕탕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