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에 강석주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
“직접 체험·소통하는 국내 최대 교육·문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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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 제공 |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정책·체험 박람회인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며, 강석주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이 대회장을 맡아 힘을 보탰다.
서울시를 비롯해 교육부, 고용노동부, 통일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행정안전부, 기상청 등 기관이 참여 및 후원한다.
‘상상하고 배우고 즐기는 어린이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축제로 미래세대를 위한 비전 제시와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 소통과 상생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박람회는 매년 3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 홍보관을 비롯해 서울미래아이365 체험존,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어린이 안전 체험관 등 다양한 정책·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기상청, 한국마사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서울물재생시설공단, NH농협은행 등 다양한 기관들은 어린이 대상 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1시 30분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전시장을 둘러본 뒤 브릴란떼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박람회에 기여한 공로자(기관)를 대상으로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시상식도 병행한다.
이틀 동안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어린이 마술쇼, 풍선이벤트를 비롯해 제2회 서울어린이 뮤지컬페스타, 2026 서울·베이징·도쿄 어린이합창제가 주말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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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주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은 3년 연속 대회장을 맡아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힘을 보탠다. 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 제공 |
강석주 대회장은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단순한 전시행사를 넘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정책과 체험,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