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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 경산캠퍼스 전경.[대구대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사업에 참여해 인공지능 특화 분야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19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학위 교육과정을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선취업 후진학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대구대는 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인공지능시스템학과를 신설해 인공지능 분야 중소기업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한다.
이 학과는 내년 3월까지 1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6학기 동안 매 학기 9시간 이상 주말을 이용해 인공지능과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관련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 선정을 주도한 류정탁 대구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과 국내·외 스마트 팩토리 시장의 성장에 따라 관련 전문 인력의 수요도 늘고 있다“며 ”전통적 제조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으로 제조 혁신을 주도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IT융합학과(이상 학사과정)와 스마트융합시스템공학과 등의 계약학과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