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與공세 재개한 장동혁 “‘연어 술파티’,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선동” [이런정치]

엿새째 입원 중 SNS로 “李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건강 악화로 엿새째 입원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법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허위라고 판단한 것과 관련 “국정조사에서 증인, 참고인들을 능멸했던 의원들의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하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즉각 탄핵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23일 주장했다.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어 술파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선동 사건이다. 이 사건을 그대로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주 후반부터 병원에서 건강 회복에 전념했다. 이날 SNS 메시지로 대여 공세를 재개했다.

그는 “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패했다. 연어 술파티라는 조작과 선동을 토대로 대장동 항소 포기, 법 왜곡죄, 4심제, 대법관 증원, 검찰 해체와 같은 무수한 악행을 쌓아 올렸으나, 그 연어 술파티가 조작이라는 법원의 유죄 판결이 나왔다”며 민주당을 향해 “국민 판결까지 거역하겠다는 건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과 민주당이 꿈꿨던 연어 술파티의 종착역은 ‘공소 취소’다. 이제 ‘공소 취소’는 아예 물 건너갔다”면서 “‘공소 취소’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가야 할 길은 탄핵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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