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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회장이 美 가든그로브시(시장 스테파니 클로펜슈타인)로부터 ‘김기문 서클(Kim Ki Mun Circle)’ 도로명 사인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기문 중앙회장 / 제니 리 가든그로브시 국장 [중기중앙회] |
가든그로브시, 한미 경제협력 기여 공로 기념
한인 비즈니스 지구 중심 한국 기업 친화 도시
중기중앙회 “미국 진출 현지 파트너십 확대”
한인 비즈니스 지구 중심 한국 기업 친화 도시
중기중앙회 “미국 진출 현지 파트너십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로부터 ‘김기문 서클(Kim Ki Mun Circle)’ 도로명 사인물을 받았다.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과 한미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취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 회장이 미국 가든그로브시로부터 ‘김기문 서클’ 도로명 사인물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든그로브시를 대표해 제니 리 국장이 참석했다. 가든그로브시는 김 회장이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미국 내 한인 경제인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온 점을 기념해 도로명 사인물을 전달했다.
가든그로브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도시다. 공식 ‘한인 비즈니스 지구(Koreatown Business District)’가 지정돼 있을 만큼 한국 기업과 한인 상권 기반이 형성된 지역으로 꼽힌다.
제니 리 가든그로브시 국장은 “가든그로브시와 경제교류 확대는 물론 한국 중소기업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김기문 회장의 노력을 기리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를 담아 도로명 사인물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가든그로브시에서도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든든한 현지 파트너가 돼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