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회관역 인근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계약 진행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이번 공급은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하며, 전매 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10월이다.

옛 롯데백화점 인천점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인접해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승학산과 인천애뜰도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에는 커튼월룩 외관 설계가 적용되며, 피트니스센터와 GX룸, 클럽하우스, 키즈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헬스정원과 포켓정원,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내부에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맞통풍 구조를 도입했으며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계획했다.

이와 함께 주차장 통합 관리 시스템, Hi-oT 서비스, 통합 월패드, 일괄소등 및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음성인식 주방TV 등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예술회관역과 인접한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라며 “선착순 계약을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