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어선·유조선 충돌…해수부 ‘인명구조 총력’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24해리 해상서 사고
황종우 장관 “가용 자원 총동원해 구조 최선”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어선과 유조선이 충돌해 정부가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오전 10시 9분께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약 24해리 해상에서 서남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 어선 ‘3동아호’와 유조선 ‘GAS BROADWAY’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사고 직후 “구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현재 정부는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해수부는 인명 피해와 구조 상황 등 추가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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