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경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장려상’수상

[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경북도가 주관한 지난해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세외수입 운영, 지방세 체납액 정리 등 세무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청송군은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세입 확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에 기부·봉사활동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된 성실·모범납세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청송군에서는 진보면 김유진 씨가 모범납세자로, ㈜청송동국, ㈜벽상엔지니어링, ㈜이도가 성실납세자로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성실·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우대받고 존경받는 납세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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