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편의성 높이는 ‘원스톱 생활권’ 아파트…‘트리븐 김해’ 7월 3일 견본주택 개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원스톱 생활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원스톱 생활권’은 대중교통과 학교, 쇼핑·문화·의료시설 등이 가까워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입지를 의미한다. 이동 시간을 줄이고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0·40대가 주거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교통 편리성(29%)으로 나타났다. 이어 교육환경(21%), 생활편의시설(17%) 순으로 조사됐으며, 세 항목의 비중을 합치면 전체의 67%를 차지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경남 김해시 내동에서 공급되는 ‘트리븐 김해’가 오는 7월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한일자동차학원이 위탁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은 7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단지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CGV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까우며, 병원과 김해시청, 김해문화의전당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김해대로와 금관대로, 서김해IC·동김해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 접근도 가능하다.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단지 인근 수인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531m 구간의 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산복도로 일대 교통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내동초와 구지초, 우암초, 내동중 등 초·중학교가 가까우며, 내외지구 학원가 접근도 가능해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김해 최대 호수공원인 연지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연지공원과 도심 조망도 가능하다. 경운산도 가까워 녹지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트리븐 김해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다. 단지명인 ‘트리븐(TRIVN)’은 개인과 사회, 지구의 새로운 가치를 담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견본주택은 김해시청 맞은편 경남 김해시 부원동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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