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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코스닥이 29일 급등하면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 11일 이후 약 12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31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 종가보다 96.20포인트(6.18%), 코스닥150지수는 95.86포인트(6.22%)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55.64포인트(6.54%) 급등한 907.01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