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고향사랑기부×디지털관광주민증’ 이벤트

담양군은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은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담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식음료·관람·체험·쇼핑 등 5개 분야 49개 업소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뒤 신청서(네이버 폼)를 제출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순서는 관계없으며, 기존에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사람도 이벤트 기간 내 기부에 참여하면 응모할 수 있다.

군은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담양 공영관광지 무료입장, 디지털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이벤트 경품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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