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당구존·강원FC 포토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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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갤러리 플라자 조감도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오는 9~1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이 개막을 이틀 앞두고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공개했다.
하이원 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클럽하우스 앞 잔디광장에 조성되는 갤러리 플라자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편안한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된다.
골프존에서는 스크린 퍼팅 챌린지, 축구존에서는 강원FC와 함께하는 슈팅 챌린지, 당구존에서는 골프와 접목한 포켓볼 챌린지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우승자 포토존과 강원FC 락커룸 포토존 등 다양한 포토 콘텐츠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하이원 나이트 마켓’이 운영돼 지역 브랜드와 협업한 먹거리부터 다양한 야간 이벤트가 펼쳐진다.
1번 홀에서는 선수 입장 시 갤러리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며, 어린이 갤러리에게는 하이원 캐릭터 ‘하이하우’ 인형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대회 둘째 날에는 강원랜드에서 주요 선수들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가 열린다.
갤러리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한층 강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입장객 전원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며, 골프용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해 라운드별 명품 브랜드 경품 추첨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 경기와 함께 청정 자연 속 힐링,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여름 축제”라며 “골프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풍성한 갤러리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