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유근호가 새 미니앨범 ‘무지개가 뜨기 전에’를 17일 발표했다.

유근호는 제2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데뷔했다. 옴니버스 앨범 ‘우리들의 유재하’, 영화 ‘원더풀라디오’ OST 등에 참여해 온 유근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3 앨범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같은 해 11월 첫 정규 앨범 ‘워크 얼론(Walk Alone)’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얄미운 나비인가 봐’를 비롯해 ‘무지개가 뜨기 전에’ ‘사막탈출’ ‘렛 미 인(Let Me In)’ ‘둘이서’ 등 5곡이 담겨 있다. 싱어송라이터 이규호, 빅베이비드라이버, 오은비, 김선욱, 박준하, 김성윤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유근호의 2년 만의 신작인 이번 앨범에는 어쿠스틱한 포크 사운드에 팝과 록적인 느낌을 가미한 대중적인 곡이 담겨 있다”며 “타이틀곡 ‘얄미운 나비인가 봐’는 동요 ‘나비야’가 절묘하게 삽입한 재치 있는 곡”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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