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임재범이 오는 10월 30~3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첫째 날인 10월 30일에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31일에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 B석 6만원이다.
임재범은 지난 1986년 밴드 시나위의 보컬로 데뷔해 외인부대, 아시아나 등의 밴드를 거친 뒤 1991년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이 밤이 지나면’, ‘그대는 어디에’, ‘사랑보다 깊은 상처’, ‘고해’, ‘너를 위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그는 지난 2011년 5월에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탁월한 가창력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임재범은 “이번 콘서트와 더불어 지난 2012년 앨범 ‘투(To)’ 이후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최고 작곡가들로부터 곡을 수집해 현재 녹음 작업이 한창이며 앨범 발매 시기와 발표 방법 역시 여러 가능성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콘서트는 첫째 날인 10월 30일에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31일에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 B석 6만원이다.
한편, 임재범은 이번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 수원, 부산, 인천, 울산, 광주, 고양 등 10개 도시에서 투어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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