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짧은 치마 입은 서유리가 헬기 바람에 휘청거렸다.
‘마리텔’은 스타들이 실시간 인터넷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행하는 포맷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구라, 이찬오-오세득, 박지우, 차홍, 하연수가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MLT-10의 우승자 김구라는 헬기를 타고 오프닝 장소에 도착했다. 레드카펫 위를 걸으며 위풍당당한 기세를 자랑했다.
이때 헬기 바람이 크게 불었고 ‘미스 마리테’ 서유리가 넘어지고 말았다. 도도한 이미지의 그였지만 짧은 치마를 입고 휘청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텔’은 스타들이 실시간 인터넷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행하는 포맷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구라, 이찬오-오세득, 박지우, 차홍, 하연수가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출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