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5일간의 뜨거운 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세계 정상급 밴드들의 릴레이 콘서트 ‘파이브 나이츠 Ⅱ(5 Nights Ⅱ)’가 내년 1월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20번째 공연이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 아이콘을 소개하는 현대카드의 문화 마케팅 브랜드로 제이슨 므라즈 공연을 비롯해 일렉트로닉 음악의 선구자 크라프트베르크 3D 공연, 팀 버튼 영화감독의 작품 전시회, 세계 최정상급 안무가 앙쥴렝 프렐조카쥬의 모던 발레 등을 선보여왔다.

현대카드는 지난 1월 릴레이 콘서트 ‘파이브 나이츠’를 선보여 어벤지드 세븐폴드(Avenged Sevenfold), 바스틸(Bastille), 스타세일러(Starsailor), 루디멘탈(Rudimental), 아우스게일(Asgeir) 등이 내한한 바 있다.


콘서트의 첫째 날인 1월 8일에는 2014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댄스 레코딩(Best Dance Recording)’을 수상한 디제이 제드(Zedd)가, 둘째 날인 1월 17일에는 2013년 ‘그래미 어워즈’ 2관왕에 빛나는 밴드 펀(Fun.)의 보컬리스트 네이트 루스(Nate Ruess)가, 셋째 날인 1월 19일에는 전설적인 밴드 퀸(Queen)의 투어에서 故 프레디 머큐리를 대신했던 아담 램버트(Adam Lambert)가, 넷째 날인 1월 27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베이(James Bay)가, 마지막 날인 1월 28일에는 밴드 ‘The 1975’가 무대에 오른다.

현대카드는 “첫 ‘파이브 나이츠’ 때 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여 주인공 5팀을 선정했다”며 “이번 ‘컬처프로젝트’는 탄탄한 음악성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뮤지션들의 릴레이 공연을 한 달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예스24(http://ticket.yes24.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5일권 33만원(200매 한정), 1일권 11만원이다. 모든 티켓은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 혜택(1인 4매 한정)이 주어진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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