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프레시맨의 정체는 그룹 B.A.P 보컬 대현이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와 ‘감성 보컬 귀뚜라미’(이하 ‘귀뚜라미’)에 도전할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솔로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2라운드 2조는 ‘히트제조기 프레시맨’(이하 ‘프레시맨’)와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의 대결이었다. 투표 결과 캣츠걸이 3라운드에 진출했고 프레시맨은 노래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바로 B.A.P 메인 보컬 대현이었다. 대현은 눈물을 글썽이며 “1년 9개월 만에 무대에 서니까 설렘을 멈출 수 없을 만큼 두근거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B.A.P는 소속사 등 여러 가지 무대로 잠시 활동을 쉬었던 것. 대현은 무대에서 내려오며 끝내 눈물을 보였고 “무대에 섰던 게 벅찼던 것 같다. 너무 그리웠다. 행복이라는 말보다 더 행복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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