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탑 “빅뱅 새 음반은 올 하반기로 계획”

남성 아이돌그룹 빅뱅 탑이 새 음반 계획을 밝혔다.

탑은 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트에서 진행된 ‘프롬 탑 전시회(FROM TOP EXHIBITION)’의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 ‘타짜’ 촬영을 끝내고 현재는 휴식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잠시동안의 휴식기를 갖고, 음반 작업을 시작하면 아마 올 하반기에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탑은 “항상 목표를 두고 있는 시기가 있지만, 정확하지 않았다”며 “열심히 음악 작업 해야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는 또 솔로 음반 발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음반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시기를 놓쳤다. 점점 더 욕심이 생기고, 완성도 높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커진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언젠가 많은 색깔을 지닌 음반으로 대중들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프롬 탑 전시회’는 탑의 첫 번째 영상집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해당 영상집 구매자라면 4일과 5일, 7일에 한해 1회 관람이 가능하다. 오는 6일에는 스페셜 이벤트를 통한 당첨자에게 관람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영상집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과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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