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원, 최진혁 남매의 훈훈한 인증샷으로 종영 아쉬움 달래

왕지원이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호흡을 맞춘 최진혁과 종방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처럼 널 사랑해 최진혁, 왕지원. 다니엘, 세라 남매 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지원과 최진혁은 수수한 차림으로 활짝 웃으며 브이자를 그려 보여 훈훈했던 드라마 분위기와 종영의 아쉬움을 짐작게 했다.

이들은 어제 호평 속에 대단원을 마무리한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에서 친남매로 재회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틋하게 했다. 어릴 적 여동생을 잃어버린 뒤 쭉 찾아 헤맨 다니엘과, 자신의 입양 사실도 몰랐던 세라가 서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따뜻함을 남긴 것이다.

이처럼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모두가 진정한 행복을 찾으며 동화 같은 마무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오는 10일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으로 ‘내 생애 봄날’이 첫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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