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가수 너훈아 김갑순 별세, 간암으로 사망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너훈아(본명 김갑순)가 별세했다.

12일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가수 너훈아가 간암으로 투병중 이날 오전 간암으로 별세했다.

너훈아는 지난 2년 동안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최근 상태가 악화돼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밤무대에서 모창 실력을 자랑해 온 그는 나훈아를 빼닮은 외모와 모창 솜씨로 각종 방송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너훈아 김갑순 별세’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너훈아 김갑순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너훈아 김갑순 별세, 진정한 ‘히든싱어’의 안타까운 죽음이다”, “너훈아 별세, ‘김갑순’이라는 본명으로 기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