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속 유이, 최우식의 입맞춤 장면이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에서는 여수 바다를 찾은 도희(유이 분)와 호구(최우식 분)가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동창회에서 재회한 도희와 호구. 도희는 호구에게 “바다에 가자”고 제안, 두 사람은 여수로 떠났다. 하지만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호구로 인해 두 사람은 도로 한 가운데서 길을 잃었다.
하지만 이내 도희, 호구 사이에는 로맨틱한 분위기가 흘렀다. 술을 처음 마셔본 도희는 두 모금에 만취했고, 호구는 그런 그의 주정을 다 받아주며 고군분투했다.
도희는 알 수 없는 말을 늘어 놓으며 급기야 눈물까지 흘렸다. 호구는 도희의 눈물을 닦아주며 그를 달랬고, 이후 두 사람은 뜨겁게 입맞춤을 나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