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에 대한 7가지 잘못된 생각

미국 생활에서 크레딧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아주 중요한 사항이다. 신용이 좋으면 담보도 없이 은행에서 10만불 이상까지 빌려쓸 수 있다. 누구에게 얼굴 붉히며 아쉬운 소리 안 해도 된다. 하지만 한인들은 크레딧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들이 흔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크레딧에 대한 잘못된 생각 7가지를 정리해 본다.

1. 점수만 좋으면 좋은 크레딧이다  크레딧이 시스템에 올라가고 6개월이 지나면 점수가 나오기 시작한다. 컴퓨터가 점수를 계산하기 때문에 가끔 히스토리와 한도액이 부족해도 점수는 잘 나오는 경우가 있다. 적어도 3년 이상의 히스토리를 가지고 3천불 이상의 한도액으로 3개 이상의 크레딧이 나와야 좋은 크레딧이라고 할 수 있다.

2. 크레딧 카드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물론 많이 쓸 수 있으므로 좋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은행이 많고 쓸 수 있는 돈이 많으면 그만큼 위험이 있는 크레딧 홀더로 분류가 되어 점수가 내려갈 수도 있다. 특히 카드를 많이 신청하면 신규 크레딧 회사로부터의 인콰이어리가 늘어 무조건 점수가 떨어진다(1회 조회 시 4점 떨어짐).

3. 뱅크럽시 했으면 크레딧이 끝났다는 생각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실수는 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경우라야 어찌 할 것인가? 뱅크럽시를 하면 크레딧에 기록이 10년은 기록된다. 또 인생에 있어서 2번까지만 가능하다. 많은 분들이 한번 뱅크럽을 하면 인생을 포기하는 식으로 생각하는데 이후에도 크레딧을 다시 빌드업하면 2년 후부터는 점수가 다시 좋아지기 시작한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4. 빚을 한 대 몰면 점수가 올라간다  가끔 집으로 정크 메일이 날아온다. 빚을 한 대 몰아 자신의 신용카드를 쓰면 2010년까지 이자가 7%라는 등 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넘어간다. 그리고 사소한 돈에 목숨건다. 하지만 이는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이다. 크레딧 카드의 쓸 수 있는 한도에서 30%이상으로 빚이 올라가면 점수가 내려간다.  당장 비싼 이자의 다른 크레딧 카드를 모아 얼마 절약할 수 있겠지만 나중 정말 중요할 때 손해를 볼 수 있다.

5. 크레딧 상담을 해도 크레딧은 나빠지지 않는다  신문이나 인터넷 광고를 보면 ‘빚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인가된 기관에서 크레딧 회사와 연락하여 페이먼트를 줄여주겠다는 문구를 많이 접하게 된다. 물론 페이먼트는 줄여낼 수 있더라도 크레딧은 다 버린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항상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은 많이 없는 것이다.  만약 돈도 적게 내고 크레딧도 그냥 좋은 대로 있다면 누구나 다 이 프로그램을 쓸 것이고 이는 크레딧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공평하지 않다.

6. 크레딧은 될 수 있으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이는 크레딧 카드 페이먼트를 내는 것이 귀찮다고 전혀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일이다. 만약 10년 이상 아무 크레딧도 쓰지 않으면 모든 신용이 없어진다. 가끔 한번씩 쓰되 매달 빚을 다 갚으면 매달 페이먼트를 보내는 수고는 덜 수 있을 것이다.

7. 돈 안내도 시간이 지나면 크레딧에서 기록이 없어진다  보통 크레딧 기록은 7년 이상 크레딧 리포트에 남아있게 된다. 하지만 이는 빚이 다 정리된 이후를 말하는 것이다.  만약 빚이 정리된 상태가 아니라면 크레딧들이 7년이 되어 기록을 업데이트하면 다시 7년간 더 남아있게 된다.  가능하면 크레딧 협상을 통해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크레딧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페이먼트를 제때에 지불하는 것이다. 미국 생활에서의 크레딧은 정말 중요하므로 신경을 각별히 써야 한다.

브라이언 주 / 뉴욕 파이낸셜 (213)219-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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