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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남가주 주택 판매량이 지난 3월에 비해 33%나 크게 늘었으나 가격은 3.5%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김희영 부동산이 발표한 조사 자료에 의하면 지난 4월 남가주의 주택판매는 1만5559건으로 지난 3월과 비교해서 33 % 급등했지만 평균가격은 39만2504달러로 3월 39만3878달러에 비해 3.5 % 하락했다. 또한 200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7.8% 하락했다.
차압매물을 제외한 일반매물 판매량도 6250건으로 지난 3 월에 비해 59% 가 증가됐으며 은행 차압은 4월 9309건으로 3월 차압건인 7520건에 비교해서 23 % 증가 됐다.
남가주 전체 평균 가격은 하락하고 있지만 샌디에고 카운티의 4월 평균 가격은 40만1312달러로 3월 보다 4.2 % 상승했고 벤츄라 카운티의 평균 가격은 45만1411달러로 나타나 전달 대비 1.8%상승했다.
남가주에서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샌버나티노 카운티로 27만1172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리버사이드 카운티로 29만3480달러다. LA 카운티의 평균 가격은 43만5197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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