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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중동정세와 하락한 모기지 금리에도 지난주 주택융자신청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은행협회(MBA)는 2일 지난주(25일 마감기준-계절조정치 적용)모기지신청건수가 전주 대비 6.5%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전문가들은 금리의 소폭하락과 불안한 중동정세로 인해 모기지 신청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 것과 상반된 결과다. 모기지 신청수가 감소하며 재융자 신청도 전주 대비 6.5% 감소했다. 주택구매를 위한 모기지 신청 역시 6.1%가 줄었다. 이로써 재융자가 모기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전주 65.7%에서 64.9%로 0.06%포인트 내렸다. ARM도 전주 5.6%에서 0.01%포인트 감소한 5.5%로 집계됐다. 모기지 신청건수에 가장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모기지 금리 중 30년은 전주 5%에서 0.16%포인트 내린 4.84%를 나타냈다. 포인트 역시 1.30에 0.96로 내렸다. 15년 고정 금리 역시 4.17%로 전주 4.28%에서 감소했다.
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