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우결’ 속 가수 홍진영의 가상 남편인 남궁민에게 “질투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홍진영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남궁민과 가상부부로 출연 중이다.
홍진호는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핑크빛 기류가 있었던 홍진영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소감을 묻자 이 같이 말했다.
앞서 홍진영은 홍진영과 함께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출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일부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관심을 보였다.
홍진호는 “일단 홍진영과 같은 프로그램을 하다보니까 그런 말이 나온 것 같다”며 “홍진영이 타 방송사에서 가상결혼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사실 크게 관심은 없다”고 설명하면서 “홍진영이 성격이 좋아 친하게 지내다 보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홍진영의 현재 (가상) 남편 남궁민씨가 질투한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크게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현재 홍진영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남궁민과 가상부부로 출연 중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더필’ 홍진호, 홍진호 분도 신경안써도 될듯", ”‘로더필’ 홍진호 남궁민 정말 질투?“, ”‘로더필’ 홍진호, 로더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맨스가 더 필요해’는 지난달 22일 첫 방송했으며, 오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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