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맥퍼린, 첫 정규 앨범 ‘Early Riser’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의 프로듀서 테일러 맥퍼린(Taylor McFerrin)이 첫 정규 앨범 ‘얼리 라이저(Early Riser)’를 국내에 발매했다

테일러 맥퍼린은 뉴욕 브룩클린 출신 네오 소울 프로듀서로 ‘돈트 워리 비 해피(Don’t Worry, Be Happy)’로 팝 역사상 최초로 아카펠라로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그래미 어워드를 수차례 수상한 바비 맥퍼린 (Bobby McFerrin)의 아들이기도 하다.

지난 2006년 EP ‘더 브로큰 바이브스’를 발매해 BBC와 MTV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그는 최근 영국의 레이블 닌자튠(Ninjatune)의 서브 레이블이자 브레인피더(Brainfeeder)을 통해 EP ‘플레이스 인 마이 하트(Place In My Heart)’를 내놓으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플로라시아(Florasia)’를 비롯해 아버지 바비 맥퍼린이 참여한 ‘인비저블/비저블(Invisible/Visible)’, ‘디그리 오브 라이트(Degrees of Light)’ ‘얼레디 데어(Already There)’ ‘디시전스(Decisions)’ 등 12곡이 담겨 있다. 60~70년대 소울에서 시작해 뉴에라 힙합을 거쳐 브로큰 비트, 퓨쳐 힙합 등 다양한 음악의 영향을 받은 맥퍼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층적인 접근법으로 네오 소울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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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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